봉좌산 기도원에서 봉좌산까지
1. 일 시 : 2016.03.11
2. 코 스 : 봉좌산 기도원 ~ 봉좌산 정상
3. 동 행 : 홀로
4. 날 씨 : 덥습니다.
5. 개 요 : 금주 일요일 내일 모래지요. 동기들 체력 고양 차원에서 산행을 하기로 했습니다. 물론 풋살도 좋고 족구도 좋고
하지만, 가장 만만하게 접근하고 운동이 되는 운동이 산행이겠지요. 혹시나 싶어서 편한길이라도 선답을 가봅니다.
▲ 봉좌산기도원 이정표가 있네요.
▲ 원래 학교를 이렇게 바꿔서 사용합니다.
▲ 캠핑 팬션이 함께 되는 곳이 있네요. 전화번호 알아보려고 했는데 아직 완공을 안했는지 연락처가 없습니다.
▲ 기도원 바로 옆에 올라가는 길이 있습니다.
▲ 기도원
▲ 참샘이 우물 방향으로 갑니다... 길도 거기 밖에 없지만요.
▲ 돌탑을 지나가고요,.
▲ 돌탑이 자꾸 생겨나는 것 같습니다.
▲ 우물에 도착합니다.
▲ 낙동정맥길은 도덕산과 자옥산을 비껴서 갑니다. 많은 곳에 낙동정맥 트래일이 있네요.
▲ 조금만 더 올라오니 한번 더 쉬게 하네요.
▲ 여기서 고바위가 시작됩니다.
▲ 가기전에 조망은 한번 담아두고요.
▲ 어느새 능선에 올라왔습니다. 전 전망대를 들렀다가 오려고 합니다.
▲ 백미터 가니까 또 이정표가 나옵니다.
▲ 정자도착.. 2년전 시경계 때 오고는 참 오랜만입니다.
▲ 여기서 오리님과 뭐 묵았는데.. 뭐 묵았더라?
▲ 운제산정자에서 대왕암보는 듯 한 느낌이 듭니다.
▲ 날씨가 좋으니까! 잘 보입니다.
▲ 날이 더워서 그런지 목이 마릅니다. 물이라곤 꼴랑 반통 하져와서.. 아껴 마십니다.
▲ 조망이 좋습니다. 바로 앞에 두봉산이 보입니다.
▲ 멍~~~ 해지는 느낌...
▲ 하산해서 소요시간을 봅니다.
▲ 분옥정을 지나가면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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